사랑의 필터로 하루를 담아내는, Beekei저는 저뿐만 아니라 타인들도 많이 관찰하는 편이에요. 마치 눈이 카메라가 된 듯 예뻐 보이는 모습을 보면 가만히 쳐다보며 그 속의 구도와 색감, 풍경, 분위기 등을 보며 멍하니 관찰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