묘한량 보관 - 굿즈드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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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과 현대 사이에 일상을 그리는, 묘한량

그러던 어느 날, 김홍도의 타작도를 보면서 한 사람이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.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팔베개를 하고 누워 있는 한량의 모습이었습니다. ‘나도 한량처럼 살고 싶다’는 생각이 들었고, 그 순간 묘한량이라는 캐릭터를 스케치하기 시작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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