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 풍경을 그리는 작가, 김도영저는 ‘야경’이라는 작품을 선택했습니다. 풍경을 주로 다루는 그림을 좋아하며, 혼자 밤이나 새벽에 산책하는 것을 매우 즐깁니다.(웃음) ‘야경은’ 내향적인 성향의 저를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