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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복한 마음이 담긴 코바늘

To be MUSE 소복한 마음이 담긴 코바늘 여러분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요 과거보다 정보의 영역이 넓어진 만큼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다양한 취미를 경험할 수 있는 폭이 확장된 것 같습니다. 그래도 가끔은 도서관에 가서 직접 정보를 얻는 아날로그적인 과정이 더 좋을 때도 있지만요🙂 저는 사부작 거리며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. 그림을 그리거나 뜨개질을 하거나 색종이를 접는 […]

일요일은 새로운 한주의 시작!

To be MUSE 일요일은 새로운 한주의 시작 “일주일의 시작에는 동기 부여가 필요해~” To. 지금 이 글을 클릭한 독자님!   안녕하세요, 독자님! 굿즈드랍 To Be Muse 매거진으로 첫인사를 올리게 된 에디터 한주’입니다 ( ᴗ ̫ ᴗ ) ♡
오늘은 일요일 그리고 내일은 … 대부분의 직장인 또는 학생 독자님들이 달가워하지 않는 월요일이죠.
그럼에도 다가오는 한 주를 버텨내기 위해 우리에게 […]

나랑 청하 마실 사람, 손!

To be MUSE 나랑 청하 마실 사람, 손!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참 많은 나!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디에서 영감을 받는 가를 생각해보니   열정. 긍정. 겸손. 행복. 사랑. 감동. 도전.   모든 것이 두근두근(Pit a pat), 내 심장을 뛰게 하는 것들이다. 흔히 말하는 불금! 불금은 행복이다.   좋아하는 일을 일로 하고 있기에 모든 […]

안경, 과연 하나면 될까?

To be MUSE 안경, 과연 하나면 될까? 열네 살,수업 시간 칠판이 잘 안 보이고세상이 명확하지 않을 즘부터자연스레 안경을 꼈다   스물두 살,군대를 가서 라섹 수술을 하였고세상이 조금은 명확한 줄 알았다당연히 안경을 내려놓았다   서른넷,서서히 세상이 명확하지 않더라 한계에 다다랐다다시 안경을 꼈다   서른여덟,안경을 꼈는데도아직 세상은 나에게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그래서 나는 계속 안경을 모으나 보다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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